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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고 모토키

[ 何も感じない世界 ]https://youtu.be/u0kE805EHrc?si=5vpYqyLfPVOrU3mwechoes of a seashell - dennis kuo" 아무래도 오늘은 추운 것 같아. "다들 옷이 두꺼워. 얼굴도 붉고.이름이소고 모토키 五十子 元貴학년3학년성별남성동아리도서부- 스스로 하는 일도 없고, 보통 만화책이나 깔짝대는 편.키/몸무게179cm | 표준외관밀색 머리카락 사이에는 듬성듬성 검은색 브릿지가 있고, 뒷목을 살짝 덮는 길이다. 어째 차분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들쭉날쭉한 헤어스타일이 눈에 띄는 듯. 왼쪽 눈은 금색으로 반짝이지만 오른쪽 눈은 새까만 안대로 가리고 있어 그 색을 파악하기 어렵다. 안대를 건드리거나 관련된 질문을 하면 대답하기 싫다는 듯이... 시선을 노골적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4.07.28

한세 | 남 | 베리타스 | 혼혈

Under the tearful starlight Why do I smile with wet eyes Crying at the light, not my light Smiling at the light inside me On the night road of the season, when stars pass by 이상한 일이야...나에게 할 말 따위 없을 텐데. 이름 한세 Hanse 옴브레 이클레어의 성 따위 버린 지 오래. 나이 27세 성별 남 진영 베리타스 그는 머글로 살아가기를 희망했다. 있는 듯 없는 듯, 마법사로서 산 세월 따위 의미가 없다는 듯이 아주 조용히.... 직업 모험가 혈통 혼혈 외관 부스스한 남색 머리카락은 정갈하지 못해 잔머리가 비죽 비죽 튀어나온 상태다. 머리에 감아둔 붕대는 금방이..

카테고리 없음 2024.06.18

한세 O. 이클레어 | 남 | 래번클로 | 혼혈

Why is the star that looks into the eye always teary eyes Stars are not stars that shine on their own, but those that shine under someone's light Stars shining through the darkness of the distant universe and touching my abyss 기분 나쁜 꿈을 꿨어... 악몽 같은 건...익숙하니까 괜찮지만.. 이름 한세 옴브레 이클레어 Hanse O. (Ombre) Icleah 나이 17세 성별 남 기숙사 래번클로 혈통 혼혈 외관 부스스한 남색 머리카락은 정갈하지 못해 잔머리가 비죽 비죽 튀어나온 상태다. 머리에 감아둔 붕대는 금방이라도 흘러내..

카테고리 없음 2024.06.11

한세 O. 이클레어 | 남 | 래번클로 | 혼혈

Looking at the night sky where the stars are flowing Why didn't I ever laugh Walking alone on the starry night path Why did I always have wet eyes “ 나, 나는 괜찮아.. 신경 쓰지 않아도.. ”가만히 구경하는 걸로 충분하니까... 이름 한세 옴브레 이클레어 Hanse O. (Ombre) Icleah 나이 11세 성별 남 기숙사 래번클로 :: 스스로 가고 싶다 생각한 기숙사가 래번클로였다. 어디를 배정받아도 감사해하며 마법 모자에게 고개를 꾸벅 숙였을 테지만, 후플푸프는 너무 다정하고.. 그리핀도르는 너무 밝고.. 슬리데린은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고... 라는 이유로 래번클로를 고른 듯 보인..

카테고리 없음 2024.06.02

[2] 코이가쿠보 코토코

[나 다운 것이란?]https://youtu.be/1IlTeOMCNJU?si=9AM4m-ujr0aQcXZnヨルシカ - 左右盲 요루시카 - 좌우맹 右も左もわからぬほどに手探りの夜の中を좌우도 알 수 없을 만큼 손으로 더듬어가는 밤을一人行くその静けさを홀로 나아가는 그 적막함을   ❝ 자아, 울상 짓지 말고 스마일. 스마일임다~ ❞      외관분홍빛이 도는 밀색 머리카락은 제 어깨를 넘어 쇄골을 간지럽히는 길이에 도달했다. 로우 트윈테일로 묶어둔 뒷 머리와 적당히 끝 부분을 묶어 둔 옆머리가 특징적. 여전히 인상은 귀염성 있는 편인데, 그렇다고 딱히 깜찍한 표정을 유지하고자 노력한다던지..같은 건 없다. 양 쪽으로 삐죽 튀어나온 옆머리는 마치 작은 날개와 같았고, 부스스한 머리카락 뒤에 보이는 검은색 피어싱은 ..

카테고리 없음 2024.06.01

[1] 코이가쿠보 코토코

[흐르는 시간을 흐르는 음율처럼]https://youtu.be/qknDI1k39Ic?si=DQ2c0zt1wIwOdmqH羊文学 - 光るとき Hitsujibungaku - 빛날 때   何回だって言うよ 世界は美しいよ몇 번이라도 말할게 세상은 아름다워君がそれを諦めないからだよ네가 그걸 포기하지 않으니까야 ❝ 자자, 다들 주목임다~! ❞ 외관분홍빛이 도는 밀색 머리카락은 제 어깨에 아슬아슬하게 닿지 않는 길이다. 하프업 트윈테일로 묶어두고는 앞머리에 작은 핀을 꽂아두어 어린 나이임을 돋보이게 했고, 전체적인 인상 또한 귀염성 있는 편. 양 쪽으로 삐죽 튀어나온 옆머리는 마치 작은 날개와 같았고, 부스스한 머리카락 뒤에 보이는 검은색 피어싱은 양쪽 귓볼에 하나씩 착용하고 있다.어쩐지 졸려 보이는 처진 눈은 눈매 탓인..

카테고리 없음 2024.05.25